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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영철 "K-코미디 뜰 시기 위해 영어 준비 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영철이 K-코미디를 위해 영어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방송인 겸 가수 김영철이 출연했다.

김영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
김영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

이날 김영철은 K-코미디가 떠오를 시기를 기다리며 영어를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김영철은 "BTS, 윤여정 '기생충' '오징어게임' 다 난리가 났다. 하지만 아직 K코미디가 없다"며 "조만간 '한류 영향에 K-코미디가 없을까' 살펴보는 다큐멘터리가 생겨서 한국에 찍으러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유재석 신동엽 김구라 강호동 만나고 싶을 때 영어 되는 사람을 찾으면 내가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영어를) 준비해 놓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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