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소원이가 가수로 데뷔한 과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배수진 소원이 한창 전동현 이수나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소원이가 출연해 열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ebb33bdacc18f.jpg)
이날 소원이는 "대학 진학 직전 가수가 되려고 가출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귀금속 상점 사장님과 결혼했고, 가수의 꿈은 이루지 못한 채 20년간 귀금속 상점 일과 살림을 했다"고 말했다.
소원이는 "남편은 내가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걸 미안해 했다. 그러던 중 남편이 4년간의 투병생활 중 세상을 떠났다. '고맙고 사랑한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 다 하며 살다 와라'고 해서 용기 내어 가수가 됐다. 남편을 위해 멋지게 노래하겠다"며 이미자 '아씨'를 눈물 흘리며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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