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우연일까' 김소현과 호흡…촬영 돌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채종협이 '우연일까'에서 김소현과 호흡을 맞춘다.

새 드라마 '우연일까'(극본 박그로, 연출 송현욱)는 10년 전 첫사랑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아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채종협은 10년을 훌쩍 지나 재회한 첫사랑에게 다시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한 미국 본사 소속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연기한다.

배우 채종협이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KBS]

수려한 외모에 타고난 머리로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최고의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쉬웠던 후영의 삶은 무료했고 재미가 없었다. 그러나 미국 이민 후 오랜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고등학교 동창 이홍주(김소현 분)와 얽히게 되며 까마득히 잊고 있던 감정을 되찾는다.

채종협은 이홍주 역을 맡은 김소현과 가장 순수했던 시절이자, 처음이라 서툴 수밖에 없었던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몽글몽글한 로맨스 호흡을 펼친다.

채종협은 첫 주연작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로 대세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출연 소식에 이어 '우연일까'까지 캐스팅을 확정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연일까'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