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마하무용단 명선화(본명 정현숙) 단장이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어머니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제 13회 생명나눔 자선음악회가 진행된 가운데 명선화 단장과 마하무용단은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을 보여줬다.
![수지 어머니 명선화 단장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하무용단]](https://image.inews24.com/v1/a5319604b85007.jpg)
이번 음악회는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 행사로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과 이식 대기 환자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모금을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에 명선화 단장이 수지의 어머니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명선화 단장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살풀이 이수자이자 승무 전수자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상임이사 겸 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춤하나 예술진흥회 이사, 우리춤제조 지도강사, 아르메 무용단 단원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명선화 단장이 수지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앞서 2017년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이 불교신문과 인터뷰를 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당시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은 "정말 열심히 생명나눔을 위해 활동하신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명선화 단장은 비영리 공익 법인 단체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의 후원회장을 맡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보육원, 저소득층, 소아암, 백혈병 환우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딸인 수지 또한 어머니와 더불어 꾸준히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수지는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난해 제2회 생명나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수지는 폭우, 산불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기부에 앞장서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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