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MAMA AWARDS'서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잇는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전을 이어 나간다.

CJ ENM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열리는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수백만 K컬처 팬들이 함께한 미국 및 일본 KCON(케이콘)에 이어 전세계 K팝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World's No.1 K-POP Awards' 마마 어워즈에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

2030 부산세계박람회 X4 홍보 포스터 [사진=CJ ENM]

CJ ENM은 양일 약 7만명 관객이 함께 하는 시상식 현장 스크린을 통해 홍보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마마 어워즈 생중계 채널인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송출한다.

이번 마마 어워즈를 통해 소개될 영상은 부산시에서 제작한 공식 홍보 영상으로, 가수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X4'의 뮤직비디오다. 올해 새롭게 마마 어워즈 호스트로 이름을 올린 전소미가 출연해 K팝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은 K팝의 영향력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올해부터 'MAMA AWARDS'로 리브랜딩했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K-POP World Citizenship(케이팝 세계 시민의식)'이란 콘셉트로 진행된다. 전세계에 희망과 공감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음악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박보검과 전소미가 호스트를 맡으며, BTS 제이홉을 포함한 K팝 아티스트 20여개 팀이 참석해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케이콘에 이어 마마 어워즈를 통해 해외 홍보 활동을 펼침으로써 부산세계박람회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 각지의 K컬처, K팝 팬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를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 ENM은 다양한 채널 및 K콘텐츠를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tvN, Mnet, OCN 등 자사 채널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방영했다. 또한 CJ ENM의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국내 최대 인문 지식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엑스포 읽어드립니다>, <더 데이즈> 등 다양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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