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성,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연하남 매력 발산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무진성이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25일 스튜디오앤뉴 측은 "무진성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배우 무진성이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사진=스튜디오앤뉴]

'남이 될 수 있을까'는 KT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이는 드라마로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앞서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가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무진성은 극중 구은범(장승조 분)의 친한 동생이자, 오하라(강소라 분)와는 특별한 인연으로 발전하는 '민재겸' 역으로 변신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여유롭고 젠틀한 성격이 특징인 캐릭터. 무진성은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깊은 눈빛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무진성은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이라는 캐릭터를 맡아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상대 배역인 류승룡과 색다른 사제 지간 케미를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렇듯 '장르만 로맨스'의 '유진' 역으로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 덕에 무진성은 이번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까지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에 무진성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일 새 캐릭터에 대중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무진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2023년 1월 지니 TV와 국내 OTT에서 공개, ENA 채널에서도 방영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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