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비방글에 "허위 사실 유포자 고소, 헤어졌어도 소중한 사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던이 현아와 결별한 가운데 허위 루머에 분노했다.

던은 1일 자신의 SNS에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며 한 네티즌의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가수 현아&던이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현아&던 첫 번째 EP '[1+1=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피네이션]
가수 현아&던이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현아&던 첫 번째 EP '[1+1=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피네이션]

이 네티즌은 "저에게 모든 과거를 속이고 숨겼다. 저와 연애 중에 다른 남자와 은밀하게 만남을 가졌다"며 현아를 비방하는 내용을 작성, 던이 댓글을 남긴 것처럼 글을 올렸다.

던은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다"라며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좋은 곳에 쓰시라"고 경고했다.

현아와 던은 2016년 교제를 시작했으나 6년 만에 결별했다. 현아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SNS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 글을 게재하고 던과의 결별을 직접 알렸다. 던은 현아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을 인정했다.

현아와 던은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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