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母 김수미가 놀라겠네...뱃살 1도 없는 수영복 자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서효림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년 만에 온 나의 여행 패턴은 모든 게 변했지만, 이러한 여행 또한 나에게 다른 행복으로 다가온다. 울지도 않고 칭얼거림도 없고 낯설고 피곤할 텐데 웃으며 잘 도와주는 네가 대견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뱃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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