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컬투쇼' 육중완 밴드가 '무한도전' 출연 후일담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육중완 밴드(육중완 강준우), 코요태 빽가가 출연했다.
![육중완밴드 [사진=육중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0d62f28bdb43be.jpg)
이날 육중완 강준우는 과거 장미여관 활동 당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후일담을 공개했다.
강준우는 "차에서 섭외전화를 받았는데 '무한도전' 제작진이었다. 덤덤하게 전화를 받은 뒤 끊고 나서 우리끼리 소리를 치며 좋아했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김태호PD의 아내 되는 분이 김태호PD에게 들어보라고 CD를 한 장 줬는데 그게 장미여관 앨범이었다"며 "우리 음악을 듣고 마음에 들어 섭외를 했다고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육중완 강준우는 '무한도전' 출연 이후 수입이 많이 늘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육중완은 "'무한도전' 출연 전 6년간 한 달에 5만원, 10만원씩 모았는데, TV에 나온 이후 그 돈을 한 달 만에 벌었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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