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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사업 모범 사례 선정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사업자 모범사업자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에서 퇴직연금 사업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원, 본점, 본사, 사옥.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원, 본점, 본사, 사옥. [사진=KB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은퇴 자산 관리 전문 상담 센터인 KB골든라이프센터를 통한 연금 자산 관리 대중화 사례와 개별 기업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적립금운용지원체계(IPS) 제공 사례를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자체 IT부서 및 다층적 관리 체계를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와 구독형 자산 관리 서비스인 '퇴직연금 MP(Model Portfolio) 서비스' 및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폐업 등으로 근로자들이 퇴직연금 청구를 하지 못해 미수령 상태로 금융기관에 남아있는 퇴직연금이 수천억원 수준"이라며 근로자들이 본인의 퇴직연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협업해 앱 개발 및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등을 제안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회장 또한 국민들이 퇴직연금제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당국과 퇴직연금사업자가 퇴직연금 콘텐츠 및 공익광고를 제작해 연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자고 이야기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와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며 "다른 금융기관에도 확산돼 퇴직연금이 보다 가입자 친화적인 제도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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