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차기행장에 이석용 추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차기 농협은행장에 이석용 농협중앙회 상무를 추천했다. 농협중앙회와 은행, 농협금융지주를 두루 거친 '융합형 리더'다.

22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농협은행장에 이석용 현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1965년생인 이 내정자는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농협은행 영업본부장 및 시지부장, 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과 인사전략팀장 등 본부의 주요 보직과 일선 영업 현장을 두루 거쳤다.

임추위는 "금융지주회장에 외부의 관료가 선임된 만큼 농협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법인간 원활한 의사소통 및 시너지 창출에 있어 최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 내정자는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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