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 있는 클럽 '롤링홀'에서 영화 '분홍신'(청년필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김혜수는 영화 뮤직비디오 중 얼핏 베드신 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어 기자들이 영화에도 진짜 베드신이 있는지 묻자 깔깔 웃었다.
그는 영화장면 중 키스신을 좀 리얼하게 찍다보니 베드신처럼 보였을 뿐 '분홍신' 은 '15세 이상 관람가' 라고 설명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 있는 클럽 '롤링홀'에서 영화 '분홍신'(청년필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김혜수는 영화 뮤직비디오 중 얼핏 베드신 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어 기자들이 영화에도 진짜 베드신이 있는지 묻자 깔깔 웃었다.
그는 영화장면 중 키스신을 좀 리얼하게 찍다보니 베드신처럼 보였을 뿐 '분홍신' 은 '15세 이상 관람가'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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