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왕중왕전 트로피 만을 남겨두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87회는 '2022 왕중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주 정홍일,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포레스텔라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EXO-K의 '마마(MAMA)'를 부른 포레스텔라가 최종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부에서는 옥주현, 소란,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등 총 5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팬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곡에 진심을 담아 부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97420720bdd6f3.jpg)
송도에서 진행된 이번 '2022 왕중왕전'은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다양한 연출 장치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규모의 퍼포먼스 군단과 콰이어, 오케스트라, 콘셉트 무대 등이 올해 ‘불후의 명곡’의 마지막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올해 마지막날 펼쳐지는 '2022 왕중왕전' 2부에서는 대체할 수 없는 매력으로 점철된 무대들이 펼쳐지며 추운 겨울날을 뜨겁게 달군다. 토크 대기실에서는 '야자타임 덕담 왕중왕전'도 펼쳐진다.
무대에 오르는 가수들은 "다음 왕중왕전 때 저희에게 리벤지 신청하셔야 될 거 같다" "2022 왕중왕전 올킬!" "관객들과 페스티벌처럼 재미있는 시간 즐기도록 하겠다"라는 등 최고의 무대를 향한 다짐을 거침 없이 표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지난 24일 진행된 KBS 2022 연예대상에서 주요상을 싹쓸이했다. '불후의 명곡'을 12년 동안 지켜온 터줏대감 MC 신동엽이 대상, 이찬원이 우수상,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인기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한 '불후의 명곡'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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