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0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공개] 안영미 임신 기념 라이브 기자회견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제작진에게 "태교는 따로 안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e259c50bec162e.jpg)
이어 배를 보여주며 "배가 이렇게 나왔다. 나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빨리 7월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제가 이런 걸 답변해 드릴 날이 올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임신 준비하시는 예비맘들은 궁금하신 거 많으실 거다. 저도 많이 물어보곤 했으니 궁금한거 다 말씀드리겠다. 이제 임신 3개월 차이기에 선배님들에게 궁금한 거 많이 여쭤보도록 하겠다"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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