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고양시 미니홈피 열었다…지자체 최초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싸이월드가 고양시와 함께 지자체 최초의 브랜드 미니홈피를 오픈했다.

싸이월드는 20일 "'고양특례시 싸이월드동 행정복지센터'라는 귀여운 콘셉트로 고양시의 브랜드 미니홈피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싸이월드 고양시 미니홈피 [사진=싸이월드]
싸이월드 고양시 미니홈피 [사진=싸이월드]

싸이월드의 브랜드 미니홈피는 일반 사용자들의 미니홈피와는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미니홈피다. 기존에는 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싸이월드는 고양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의 협업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고양시는 브랜드 미니홈피를 공지사항 안내, 메시지 전달, 양방향 시민 소통 등 시민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전망이다. 고양시는 앞으로 고양시 브랜드 미니홈피 사진첩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극 공유할 예정이며, 방명록과 일촌평을 통해 시민들과 허물없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고양시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자체에서 한층 재미있고, 친근한 국민 소통 창구로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를 이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31일까지 고양특례시 브랜드 미니홈피에 방문하여 일촌 신청을 하고, 방명록을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특별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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