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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동감'·'육사오'·'특송', 23일 풍성한 설 특선영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카시오페아'와 '동감', '육사오', '특송'을 설 특선영화로 만날 수 있다.

23일 편성표에 따르면 '카시오페아', '동감', '육사오', '특송'이 설 특선영화로 방송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tvN에서 공개되는 '카시오페아'는 안성기와 서현진이 모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카시오페아' '동감' '육사오' '특송'이 23일 방송된다. [사진=각 포스터]
'카시오페아' '동감' '육사오' '특송'이 23일 방송된다. [사진=각 포스터]

이혼 후 변호사,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서현진 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안성기 분)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오후 9시에는 KBS에서 '동감'이, SBS에서 '육사오'가 방송된다. '동감'은 유지태, 김하늘이 주연을 맡았던 '동감'의 리메이크작으로, 여진구와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출연했다.

1999년, 용(여진구 분)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김혜윤 분)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조이현 분)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간다.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곽동연, 박세완 등이 출연한 '육사오'는 로또를 둘러싼 남북한 군인의 접선을 그린 작품이다. 말년 병장 천우(고경표 분)우연히 1등 당첨 로또를 줍게 되지만, 순간의 실수로 로또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간다. 북한 병사 용호는 (이이경 분)우연히 남쪽에서 넘어온 1등 당첨 로또를 줍는다. 57억 당첨금을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한 천우와 북에선 한낱 종이쪼가리일 뿐일 로또를 당첨금으로 바꿔야 하는 용호. 여기에 예상치 못한 멤버들까지 합류하고 57억을 사수하기 위한 3:3팀이 결성된다.

MBC에서는 오후 11시 20분부터 박소담 주연 '특송'이 방송된다.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 어쩌다 맡게 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까지, 경찰과 국정원의 타겟이 되어 도심 한복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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