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Me and my"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음악을 하는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승기 [사진=이승기 SNS]](https://image.inews24.com/v1/46b9e72516d3c9.jpg)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연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13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 5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