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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20억 매각…주언규 "아내, 내 수입 몰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20억에 매각한 주언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IHQ 바바요 '뻥쿠르트'에서는 방송국 PD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 후 성공 사업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주언규가 출연했다.

'뻥쿠르트'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고, 화제의 중심에 선 게스트를 찾아가 속시원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원초적 토크쇼이다.

'뻥쿠르트'에 '신사임당' 주언규가 출연했다. [사진=IHQ]
'뻥쿠르트'에 '신사임당' 주언규가 출연했다. [사진=IHQ]

주언규는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질문에 "가족이 먹고 사는 데는 걱정이 없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도 물려 줄 정도 된다"라며 "아내가 내 수입을 모른다.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수지는 "유튜브에서 블랙 의상만 입는 이유가 스티브 잡스를 따라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주언규는 "그렇다. 옛날에 부자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했다. 어떻게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몰랐다. 주변에 부자도 없고, 그래서 TV에 나오는 사람을 따라했다"고 답했다.

주언규는 일 년에 몇 천만 원씩 기부하는 이유에 대해 "내 채널을 구독하는 행위가 부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내가 부리는 사치는 붕어빵을 배달시켜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언규는 '신사임당' 매각 후 새로운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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