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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슬램덩크', '교섭' 누르고 1위…'영웅' 300만 돌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4만1천7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171만5천315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NEW]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NEW]

그간 1위를 지켜온 '교섭'을 누르고 새롭게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레전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이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TOP5에 등극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줬다.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어떤 기록을 낼지 기대가 쏠린다.

황정민, 현빈 주연 '교섭'은 같은 날 4만307명을 모으며 2위로 내려갔다. 누적관객수는 127만4천747명이다.

3위는 '아바타: 물의 길'로, 3만4천14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천20만5천692명을 기록했다. '상견니'는 2만2천96명을 모아 4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8만6천454명이다.

또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뮤지컬 영화 '영웅'은 1만3천182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300만1천48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장기흥행을 이어온 끝에 300만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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