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프레시지는 요리연구가 이보은과의 IP(지식재산권)협업해 ‘탐나는밥상’ 전류 6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협업 반찬 12종에 이은 요리연구가 이보은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73만 구독자를 보유한 ‘쿡피아’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출시 제품은 마켓컬리,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 자사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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