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전소니(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올해 첫 한국 청춘 멜로 영화로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배우 전소니(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a6d61c040f9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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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전소니(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올해 첫 한국 청춘 멜로 영화로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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