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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셰익스피어 인 러브' 정문성·김유정 "18살 차이? 전혀 문제 없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정문성, 김유정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문성은 1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상대역 김유정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우리는 배우다. 김유정을 연습실이나 무대 위에서 봤을 때 나이가 어린 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비올라를 연기한 훌륭한 배우로 보인다. 저도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되기 위해 엄청 노력했기 때문에 유정이한테 그렇게 비춰지길 바라고, 공연하면서 마음을 주고 받는 것에 나이가 전혀 문제되는 것을 느낀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김유정 역시 "연극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컸고, 이렇게 큰 무대에서 관객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비올라를 좋은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정문성 배우와 함께 하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무대와 연습실 등 같이 호흡할 때 전혀 나이차를 못느꼈고, 지금도 서로 의지를 많이 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전혀 걱정되거나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예술의전당 30주년 개관공연이자 한국 초연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3월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 정문성, 김유정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우 정문성, 김유정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우 정문성, 김유정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배우 정문성, 김유정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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