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티엔엑스(TNX)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TNX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네버 다이즈(Love Never Dies)'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Love or Die'는 다이내믹한 드럼 사운드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의 조화가 돋보이는 EMO 힙합 장르로, 이별 후 마주한 아픔에 괴로워하는 심경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그룹 티엔엑스(TNX)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TNX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네버 다이즈(Love Never Dies)'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036e0f1f5f51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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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티엔엑스(TNX)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TNX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네버 다이즈(Love Never Dies)'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Love or Die'는 다이내믹한 드럼 사운드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의 조화가 돋보이는 EMO 힙합 장르로, 이별 후 마주한 아픔에 괴로워하는 심경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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