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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제3의 마약 검출? 소속사 "경찰에 전달받은 내용 없다"(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측이 프로포폴 양성 반응 보도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라고 말했다.

유아인 소속사 UAA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는 경찰 측에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여러 차례 문의를 했지만 금일 오전까지도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라고 밝혔다.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이어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언론 보도만을 토대로 저희가 임의대로 입장을 밝힐 수는 없는 상황임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후 조사 일정 관련해서도 전달받은 내용이 없으나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하는 유아인으로부터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지난 23일 국과수 감정 결과 프로포폴 양성이 나와 최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통보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이어 MBC '뉴스데스크'는 유아인의 모발에서 프로포폴, 대마초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종류의 마약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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