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세상 힙한 커플룩 입고 외출...신혼같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쪼꼬미들 이렇게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어허허 #오늘아닌어느날"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으로 옷을 맞춰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하 별의 모습이 담겼다. 세상 힙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