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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 JOY트레킹]원초적 숲길에서 노르딕워킹을…특별체험해보실래요?


김신조 침투로 우이령길 2009년 탐방예약제로 개방…자연보존가치 높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자연생태의 보고인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노르딕워킹'으로 색다른 산행에 도전해보자. 우이령길은 지난 68년 무장공비 김신조 침투로 인해 41년간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다 2009년 탐방예약제로 개방됐다.

수십년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울창한 숲이 터널을 이루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때묻지 않은 흙길을 따라 그냥 걸음이 아니라 노르딕워킹으로 자연을 호흡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내달 15일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열리는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은 노르딕워킹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노르딕워킹협회(협회장 박상신)소속 전문가들이 자상하게 지도해줄 예정이다.

노르딕워킹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파생됐고 양손으로 스틱을 사용하며 걷는 전신운동이다. 1930년대부터 꾸준히 알려졌으며, 코로나 시국 당시 시대와 환경에 맞는 운동법으로 주목받았다.

일반인들에게 노르딕워킹은 평지에서만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하면 워킹폴을 사용해 산행도 가능하다.

한국노르딕워킹협회 회원들이 노르딕워킹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노르딕워킹협회 ]
한국노르딕워킹협회 회원들이 노르딕워킹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노르딕워킹협회 ]

박상신 한국노르딕워킹협회장은 "노르딕워킹의 기본 테크닉을 익히게 되면 평지와 다름없이 산에서도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고, 출발할 때부터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폴을 계속 사용하게 되어 무릎과 발목, 허리를 보호하면서 다닐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트레킹교실에서 '노르딕워킹 어디에 좋은가?'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1일 노르딕워킹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지휘한다.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들에게는 워킹폴도 빌려준다.

그는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또는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걷기운동을 평생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원데이클래스를 개강한다"고 덧붙였다.

원데이클래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한국노르딕워킹협회 회원들이 노르딕워킹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노르딕워킹협회 ]
한국노르딕워킹협회 회원들이 노르딕워킹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노르딕워킹협회 ]

▶ 행사명: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 주 최: 조이뉴스24

▶ 주 관:아이뉴스24,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 후 원: 산림청, 강북구청, 한국산악회

▶ 협 찬: 오들로

▶ 일 시: 2023년 4월 15일(토) 오전 9시

▶ 장 소: 우이동 만남의 광장(산행 : 북한산 우이령길)

▶ 인 원: 선착순 100명

▶ 참가비: 사전예매 20,000원(노르딕워킹 체험 20,000원 별도)

▶ 문 의: 02)334-7114(내선 201), biz@joynews24.com

오은선‧조관우와 함께하는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바로가기
오은선‧조관우와 함께하는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바로가기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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