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종합]1058회 로또 1등 당첨자 13명...20억 받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11일 진행된 1058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1, 23, 25, 30, 32, 40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42번이다.

제1058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20억5천802만250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 7천431만7천398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74명으로 145만568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로또 당첨번호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5만2천446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4만5천208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종합]1058회 로또 1등 당첨자 13명...20억 받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미지의 서울' 로맨틱 힐링 드라마
'미지의 서울' 로맨틱 힐링 드라마
'미지의 서울' 류경수, 모내기하는 젊은 농부
'미지의 서울' 류경수, 모내기하는 젊은 농부
'미지의 서울' 박보영X류경수, 귀여운 커플 케미
'미지의 서울' 박보영X류경수, 귀여운 커플 케미
'미지의 서울' 박진영, 훈훈한 비주얼
'미지의 서울' 박진영, 훈훈한 비주얼
'미지의 서울' 박보영X박진영, 두근두근 커플샷
'미지의 서울' 박보영X박진영, 두근두근 커플샷
'미지의 서울' 박보영, 개미허리 자랑하는 뽀블리
'미지의 서울' 박보영, 개미허리 자랑하는 뽀블리
'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자매 연기해요~
'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자매 연기해요~
성남시의료원 빈 병상 둘러보는 이준석
성남시의료원 빈 병상 둘러보는 이준석
성남시의료원 방문한 이준석
성남시의료원 방문한 이준석
악수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
악수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