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신다은의 남편이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신다은은 자신의 SNS에 임성빈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 사진만 봐도 우는 임소장 껌딱지와 햇살 맞으며 주말 보내기. 왜 넌 나를 안 찾니 홀리야? 나랑은 맨날 붙어있는데!"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임성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임성빈은 지난해 2월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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