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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8세 맞아? 카메라 보며 수줍은 미소 '소녀 같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보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지우 [사진=최지우 SNS]
최지우 [사진=최지우 SNS]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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