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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나 몰래 오토바이 구매...아들 때문에 들켰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자신 몰래 오토바이를 산 일화를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소유진 다둥이 육아 썰! 백종원의 특별한 뒷담화는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은영은 "결혼생활을 하면 사소한 거에서 서로 안 맞는 게 있지 않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 물어보면 100개 나왔을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이 남자가 백종원으로 살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소유진 [사진=유튜브]
소유진 [사진=유튜브]

이어 "예전에는 오토바이를 탄다고 하면 '무슨 오토바이야 장난해 지금?' 그랬다. 사놓고 나한테 얘기 못 하고 아들만 계속 주차장 가서 보여줬더라. 어버이날 편지에 '아빠 오토바이 정말 멋있어요'를 쓴 거다"고 오토바이 일화를 전했다.

소유진은 "'왜 아들한테만 보여주냐 어차피 샀으면 나한테 보여주지' 그랬더니 '아직 안 탔어' 그러더라"며 "어차피 탈 거 내가 오토바이 재킷을 사주겠다고 해서 4곳을 돌아다녀서 사줬다. 좋아하더라. 내 옷장 한 켠을 비워서 오토바이 용품으로 만들어줬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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