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정은혜 아나운서가 자신만의 원더우먼 파이팅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KBS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했다. 24기 윤지영 아나운서부터 강승화, 이재성, 김진웅을 거쳐 50기 박철규, 정은혜 신입 아나운서까지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50기 KBS 아나운서 정은혜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f0b47d78e5128c.jpg)
정은혜 50기 신입 아나운서는 원더우먼 파이팅 포즈를 선보이며 "이것 덕분에 KBS에도 합격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혜 아나운서는 현재 부산방송총국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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