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몰슨 쿠어스(Molson Coors)의 캐나다 프리미엄 라거 ‘몰슨 캐네디언(Molson Canadian)’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몰슨 쿠어스는 세계 3대 맥주 기업 중 하나로 100여 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11월 몰슨 쿠어스와 제휴해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블루문, 쿠어스 등을 수입, 유통하고 있다.
‘몰슨 캐네디언’은 캐나다의 청정 자연을 모티브로 라거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으로 지난 1786년 캐나다의 몰슨(Molson) 사(社)에서 처음 양조됐다.
‘몰슨 캐네디언’은 고품질의 보리와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된 홉을 사용하며, 양조 과정에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몰슨 캐네디언’은 유럽 맥주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몰슨 캐네디언’의 도수는 4도이며 330ml 병 제품과 500ml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캔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병 제품은 주점 등 유흥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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