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불후의 명곡', 故현미 추모…'가요계 영원한 디바' 발자취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故 현미를 추모한다.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고 현미를 추모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영상은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불후의 명곡'은 고 현미의 생전 활동, '불후의 명곡' 출연 모습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 가요계 영원한 디바'의 발자취를 담을 예정이다.

현미는 2014년 '불후의 명곡-고 이봉조 특집' 편에 정훈희와 함께 전설로 출연한 바 있다. 현미는 지난해 3월엔 '전설의 디바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고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대한가수협회는 6일 "대선배 가수 현미 선생님의 장례식은 유족과 협의한 결과, 4월 7~11일 서울 중앙대학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라고 전했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며, 장례위원은 협회 임원 이사진이 맡는다.

앞서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85세.

현미는 1938년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평양에서 보낸 실향민 가수. 1957년 현시스터즈로 데뷔한 뒤 1962년 '밤안개'가 수록된 1집 앨범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떠날 때도 말없이' '몽땅 내사랑' '두 사람' '애인' '보고싶은 얼굴' '무작정 좋았어요' 등을 히트시켰다. 2007년 데뷔 50주년 앨범을 발매했고, 2017년 80세를 기념한 신곡 '내 걱정은 하지마'를 발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후의 명곡', 故현미 추모…'가요계 영원한 디바' 발자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