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문소리와 김희애가 1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메이킹의 귀재 황도희(김희애 분)가 인권 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14일 공개.
![배우 문소리와 김희애가 1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f6b0057ab39d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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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문소리와 김희애가 11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메이킹의 귀재 황도희(김희애 분)가 인권 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1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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