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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재정 재현, '정희' 불참 "건강 회복 위해 휴식"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NCT 도재정 재현이 건강 회복을 위해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NCT 공식 팬 커뮤니티에 "재현이 충분한 휴식을 위해 19일 예정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NCT 도재정 재현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NCT 도재정 스페셜 론칭쇼 'NCT DOJAEJUNG LANCH DA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NCT 도재정 재현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NCT 도재정 스페셜 론칭쇼 'NCT DOJAEJUNG LANCH DA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은 재현을 제외한 도영과 정우만 참석한다.

소속사는 "재현의 건강 회복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재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9일 밤에 예정되어 있는 엠카운트다운 'Perfume' 사전녹화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현은 몸살 증상으로 인해 지난 18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불참했다.

NCT 도재정은 NCT의 유닛으로, 지난 17일 첫 미니앨범 '퍼퓸'(Perfume)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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