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 가족의 상견례에 나타났다.
22일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백진희)와 공태경(안재현) 가족의 상견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연두는 공태경(안재현)와 장세진(차주영)의 결혼식장에 나타나 공태경의 아이를 가졌다고 말해 결혼식을 망친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b11890bd94b4a.jpg)
장세진은 분해서 어쩔 줄 모르고, 은금실(강부자)은 장세진에게 오연두를 데리고 오라고 한다. 장세진은 오연두를 찾아가 "아이만 넘기라. 아이는 나와 공태경씨가 키우겠다. 보상은 충분히 하겠다"고 말해 오연두를 어이없게 한다.
이후 오연두는 은금실에게 결혼식을 망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지만, 은금실은 "아이를 지우라"는 막말을 한다. 결국 오연두는 은금실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당에 무릎까지 꿇는다.
그때 장세진의 엄마가 찾아와 오연두의 머리채를 잡고 오연두는 쓰러진 척 연기한다. 은금실은 은근히 오연두를 걱정하고, 이인옥(차화연)이 오연두 가족을 한번 만나보자고 제안하자 못 이기는 척 허락한다.
상견례날 두 가족이 모인 가운데 장세진이 나타나 파란을 예고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