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퇴근길이슈] 박준휘 우진영·주현영 교통사고·뉴진스 합의 거부·김부선 눈물 소녀시대 수영, 아이돌 컴백 맞춰 파격 탈색…기대감↑ '불후의명곡' 김병현→유희관·이대은 출격⋯이찬원 찐팬 미소 '냉부해' 충격 입맛 이세돌x돌직구 이찬원⋯"시식평 제대로" 자신감 지드래곤 "이상형? 선이 예쁜 고양이상...결혼식 로망? 수중 결혼식" [조이人]② "연기 꿈 이뤄 행복한 사람"이라는 이재욱이 더욱 궁금해졌다 [조이人]③ '나인퍼즐' 감독 "맑눈광 김다미-단아 박규영, 캐릭터에 적격" '옥문아' 최강희 "은퇴→복귀 결심? '최강희 못됐다'는 김혜자 말 때문에"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정년퇴직 얼마 안 남아, 준비했냐고 물어봐" [이재명시대] "티켓은 1분 매진, 공연장은 없다"…'K팝 아레나' 꿈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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