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재현과 백진희의 관계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9일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제사에 참석하는 공태경(안재현), 오연두(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은금실(강부자) 남편의 제사가 있었고, 은금실은 오연두와 공태경은 절대 집에 들이지 마라고 한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30848ee1c72e9.jpg)
하지만 당일 염수정(윤주희)은 몸이 아프다며 오연두를 블러 일을 시키라고 은금실을 설득한다. 오연두는 은금실의 잔소리를 들으며 전을 부치고 이 사실을 알게된 공태경은 집으로 달려와 오연두를 데리고 나간다.
그는 "우리집과 엮이지 마라고 하지 않았냐"고 따지고, 오연두는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어떻게 모른 척 하냐. 내가 안 가면 어머니(차화연)가 혼날 상황이었다"고 화를 낸다.
결국 공태경은 자신이 나서서 전을 부치고, 이를 본 공찬식(홍요섭)은 "너도 우리 집안 사람이다. 제사에 참석하라"고 한다.
결국 공태경은 처음으로 제사에 참석해 절까지 올린다. 제사가 끝난 이후 오연두는 공태경에게 "제사에 참석하니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다. 가짜인 줄 알지만 진짜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가족이 듣게 되고, 이연옥(차화연)은 "뭐가 가짜라는 말이냐"고 말한다. 오연두와 공태경은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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