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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최성국, 아빠 된다...24세 연하 아내 임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성국이 54세의 나이에 아빠가 된다.

15일 소속사 측은 "최성국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올 가을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의 2세과 관련된 소식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최성국 [사진=TV CHOSUN]
배우 최성국 [사진=TV CHOSUN]

한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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