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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진 장교·유아인 구속영장·임영웅 복권·성유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女장교, BTS 진 보려고 무단이탈 의료행위 의혹…軍 조사

방탄소년단 진이 군 입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위버스]
방탄소년단 진이 군 입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위버스]

여군 장교 A씨가 방탄소년단 진을 만나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의혹을 받고 현재 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모 사단 소속 간호장교인 20대 여성 A 중위는 지난 1월 진이 근무 중인 5사단 신병교육대를 무단으로 찾아가 진에게 유행성 출혈열 2차 예방 접종을 진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근무지 무단 이탈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A 중위는 혐의 일부는 인정, 일부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군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A 중위가 속한 사단은 추가 법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A 중위의 근무지 무단 이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군형법 제79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집니다.

◆ 경찰, '마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방침 "증거 인멸 우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19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유아인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된 이유는 혐의 부인과 증거 인멸 우려 때문입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3월 27일에 이어 지난 16일 2차 소환 조사에 응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대마 구입 경로와 관련해 "지인에게 대마를 건네받아 피워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포폴과 케타민은 치료 목적으로 투약했고 코카인은 투약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아인의 지인으로 지난 16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A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성유리, 이니셜엔터와 계약 만료 "재계약 않기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배우 성유리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배우 성유리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성유리가 FA 시장에 나왔습니다.

19일 이니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성유리와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만료 시기와 사유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성유리는 2020년 12월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3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계약 당시 사명이었던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5월 이니셜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습니다.

성유리의 계약 만료 속 '남편 리스크'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 지난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로 부러움을 샀던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이 금융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덩달아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남편 안성현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가상자산을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한 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유리는 남편과 관련한 혐의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습니다.

◆ "임영웅 꿈 꾸고 20억 복권 당첨"

가수 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의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된 모녀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동행복권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스피또2000' 47회차 복권 1등에 당첨돼 20억 잭팟을 터뜨린 인천 거주 모녀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인천 모처에서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힌 당첨자 A씨는 "여행 중 커피숍 안에서 담소를 나누다 복권판매점이 보여 방문했다. 딸과 함께 복권을 긁는데 그림이 일치하고 그 옆에 일십억원이 보였다"고 당첨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냐는 질문에 "몇 주 전 임영웅과 이야기하는 꿈을 꿨다"며 "너무 놀랐고 이 상황이 맞는지 어안이 벙벙했다. 정신을 차리고 딸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가을 입주할 아파트 잔금이 모자라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첨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라 덧붙였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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