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Bite Me'는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자신과 소녀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미니멀하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e8e8c4de6623.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Bite Me'는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자신과 소녀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미니멀하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