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상이가 복싱 선수 캐릭터를 위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상이는 7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감독 김주환) 제작발표회에서 "복싱을 계속 배웠다. '갯마을 차차차' 때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상이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69664119ec280.jpg)
이어 "건우는 인파이터이고 저는 아웃복서로 치고 빠지고 한다. 우도환이 증량의 목표가 있었다면 저는 날렵함 위주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주환 감독은 "왼손잡이로 바꿨다. 액션을 할 때 같은 손이면 대칭이 안 어울릴 수 있어서 제안을 했는데 그걸 채워줬다"라고 이상이의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영화 '청년경찰', '사자'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경쾌한 브로맨스에 강점을 보여온 김주환 감독이 청춘의 거침없는 패기와 찰떡 콤비 플레이를 선사한다.
우도환과 이상이는 정의로운 심장을 가진 복싱 유망주 건우와 우진으로 분해 친형제보다 더 찐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한다. 또 허준호와 박성웅이 사채 판의 전설 최 사장과 악랄한 불법 사채업체 대표 명길 역을 맡아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새론은 편집 없이 현주 역으로 등장한다.
'사냥개들'은 오는 9일 전 세계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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