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캐릭터를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신혜선과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와 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안보현이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5dbe71cdb7fbb.jpg)
안보현은 극중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재벌 2세 문서하 역을 맡았다.
안보현은 "멜로 장르에 도전하는데 지금까지와 다르다. '도베르만'이 강인한 인상을 남긴 것 같아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어서 부담도 되지만 선택하게 됐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기존 웹툰 원작 작품을 많이 했던 안보현은 "의도치 않게 웹툰 원작인 작품들을 많이 했다. 차기작을 하게 된다면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은 피하고 싶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작품의 싱크로율을 충족 시키기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부담감이 있을 수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제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감독님이 많이 좋아해줬다. 최대한 싱크로율보다는 제 본체 안에서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캐릭터를 흡수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싱크로율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웹툰 그림체를 따라가기 위해 8kg을 감량했다.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려고 했다. 가지고 있던 근육들을 없애면서 체중 감량을 했다. 전작의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벗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 분)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 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오는 17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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