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중부권 명문 골프장 세레니티 CC는 단순히 라운딩만을 즐기는 골프장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과 2022년에는 OK금융그룹과 함께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해 상금의 10%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에 동참했으며, 가수 조영남의 회화 작품 전시회 및 안웅철 사진 작가의 <센스 오브 세레니티(Sense of Serenity)> 전시회를 개최했다.
![자선골프대회 [사진=세레니티 CC]](https://image.inews24.com/v1/5dcafab1f1d893.jpg)
최근에는 글로벌 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한글문화재단> 출범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열었고 18번 홀의 대표 조형물 <만월>을 설치한 권치규 작가의 서정적 풍경 (미루나무) 조각과 김경민 작가의 나이스 샷 (Nice Shot) 조각 작품 등의 자선 경매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세레니티 CC는 골프를 문화 예술과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서다양한 작가 및 문화 행사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계획이다.
세레니티 CC는 지난해 챌린지 코스 9홀을 증설, 기존의 ‘실크’, ‘리버’ 코스를 포함 총 27홀 규모의 코스를 완성했으며,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대로의 자연이다”라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세레니티CC의 코스는 인공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적 지형을 살리고 2천여 그루의 소나무로 꾸며졌다.
‘실크 코스’는 산세가 다이나믹하게 좌우로 휘돌아가는 아웃 코스로, 한 홀 한 홀 갇혀 있으면서 와일드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리버 코스’는 시원한 전망과 더불어 평온한 산세속으로 펼쳐지는 부드러운 마운드 위에서 아기자기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챌린지 코스’는 도전적인 코스로 구성됐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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