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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뷔·정국 깜짝 전화연결 "재밌는 것 준비 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뷔, 정국과 전화 통화를 나누며 10주년을 자축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BTS 10th Anniversary FESTA @Yeouido)'가 열렸다.

방탄소년단 RM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BTS 10th Anniversary FESTA @Yeouido)'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위버스]
방탄소년단 RM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BTS 10th Anniversary FESTA @Yeouido)'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위버스]

이날 RM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를 열고 직접 팬들의 사연을 듣고 또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R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케줄 소화 중인 정국과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정국은 "RM이 언더에서 활동할 때부터 팬이었다. 형 보고 음악을 시작했다"며 "새벽에 생중계를 보면서 대기하고 있었다. 팬들 보고 싶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뷔가 RM과 전화 연결됐다. 자다가 깼다고 말한 뷔는 "아미가 많이 왔냐"고 물은 뒤 "원래 그 곳에 가려고 했다"고 말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남준이 형 폼 미쳤다"는 유행어로 웃음을 더했다.

RM은 "다들 각자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팀으로 돌아왔을 때도 다 같이 열심히 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향후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RM은 "정국과 회사에서 자주 만난다. 정국이 재밌는 걸 준비 중"이라 말해 향후 활동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2013년 6월 13일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23 BTS FESTA'를 맞아 서울 도처의 랜드마크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부터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반포·양화·영동·월드컵대교, 서울시청, 광화문 광장 등 곳곳에서 미디어 아트가 펼쳐졌고,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데뷔 10주년 페스타를 개최해 많은 팬들을 모아 축제의 장을 열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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