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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 '구해줘 홈즈' 입성…새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대세남' 김대호 아나운서가 '구해줘! 홈즈'까지 꿰찼다.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로 편성 이동을 하며 새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를 선보인다.

'집 보러 왔는대호'는 최근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가 누구나 한번은 꿈꾸고,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집을 대리 임장하는 코너로, 각종 리모델링 비용을 비롯해 모두가 궁금해했던 집 정보를 소개한다.

김대호 아나운서 프로필. [사진=MBC 공식홈페이지]
김대호 아나운서 프로필. [사진=MBC 공식홈페이지]

앞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홀로 살고 있는 집과 독특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집 보러 왔는대호'의 첫 번째 집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레트로 리모델링 시골집'. 폐가 수준의 시골집을 전세 세입자가 직접 고친 곳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한다. 후각, 촉각, 청각 등 오감을 이용해 집을 살펴보던 김대호는 맨발은 기본, 방안에 드러눕는 등 자연인으로 돌아갔다는 후문.

외양간 터를 살펴보던 김대호는 "DJ부스로 고치고 싶다. 사실 나는 클럽을 너무 좋아한다. 홍대보다는 이태원쪽으로 간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 시골 풍경의 매력에 빠진 김대호는 "이런 풍경에서는 막걸리를 마셔야 한다"고 말한 뒤, 막걸리를 연거푸 들이키며 홈즈 최초로 음주 발품(?)을 선보였다고. 이어 그는 "내 차 탁송시켜"를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와 장동민, 그리고 개그우먼 조혜련과 코요태의 빽가가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서는 모습도 그려진다.

김대호 아나운서 프로필. [사진=MBC 공식홈페이지]
'구해줘 홈즈'에 조혜련과 코요태 빽가, 김준호, 장동민이 출연해 매물을 살핀다. [사진=MBC ]

재택근무 공간이 필수인 크리에이터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올해로 결혼 3년차라고 밝힌 의뢰인 부부는 남편은 현재 33년 된 구축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전세 만기를 앞두고 이사를 결심했다. 의뢰인 부부가 바라는 지역은 서울 전 지역으로 홈 오피스 공간이 있는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를 원했다. 또, 남편을 위해 도보권에 카페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4억 원대를 희망하지만, 집이 마음에 든다면 5억 원대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와 장동민이 도봉구 쌍문동으로 향한다. 1996년 준공된 아파트지만, 2021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덕팀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가수 빽가가 강남구 율현동으로 향한다. 조혜련은 이곳을 세곡지구 방죽마을로 소개하며 강남과 판교로 이동이 수월해 젊은 신혼부부가 많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2022년 12월에 준공된 곳이다.

MBC '구해줘! 홈즈'는 22일 밤 10시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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