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탐희 "한혜진과 가족끼리 다 친해...기성용이 아들 축구 레슨해주기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탐희가 절친 한혜진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탐희의 집에 놀러온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탐희는 "드라마 '주몽'에서 한혜진을 처음 만났다. 그 뒤로 17년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박탐희 남편은 이날 한혜진이 온다는 이야기에 "케이크를 주문해놨다. 좋은 시간 보내라"고 전화했고, 박탐희는 "가족끼리 다 친하게 지낸다. 결혼하기 전부터 남편은 혜진이을 처제로 알고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이 꽃을 들고 등장했고, 박탐희는 좋아하며 "너 같은 걸 들고 왔냐"고 말했다. 박탐희는 "혜진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또 한혜진 남편 기성용과도 친하다며 "혜진이가 영국에 있을 때 가족들이 다 놀러갔다. 얼마전에 혜진이 가족들과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는데 성용이가 레슨을 해주기도 했다"고 우정을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