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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임팩트컨퍼런스' 개최


수도권·비수도권 기업 ESG 사례를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 이하 전북센터)는 지난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로컬 임팩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컬 임팩트 컨퍼런스'는 2023 전북 소셜임팩트 퓨처레이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도권 기관협력 교류프로그램인 ‘전북 소셜임팩트 데이(Day) & 나잇(Night)'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로컬 임팩트 컨퍼런스의 주제는 ‘지역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의 가능성 '이었다.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이화여대 사회적경제 협동과정의 석·박사 연구원 및 전북임팩트플로우 회원들과 2023년 전북 소셜임팩트 퓨처레이팅 기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4명의 주제발표와 2명의 사례발표, 4명의 연구발표로 이루어졌다. 주제발표는 ▲한양대학교 김종걸 교수 ‘한국경제의 미래와 지역발전’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김민석 본부장 ‘소셜임팩트 창출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이화여자대학교 장이권 교수 ‘지역에서 보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 ‘현정부 복지국가 방향과 사회서비스 혁신과 사회적경제’ 로 진행됐다.

이후 익산 사각사각 권순표 대표와 남원 꿈꾸는 농부들의 정성배 대표의 전북 로컬 비즈니스 사례발표가 이어졌으며, 주제발표 외에 ▲한양대학교 장진호 박사과정생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전략’을 ▲이병욱 박사과정생은 ‘전북의 지역력’을 ▲이화여자대학교 이수진 박사가 ‘생애주기에 따른 사회적경제조직 성과 영향요인’을 ▲윤혜림 박사가 ‘사회적 지지는 임금 근로 지적장애인의 근속연수에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연구발표를 진행했다.

(주)퍼센트 백승철 대표 주재로 '지역 소셜임팩트 비즈니스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도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와 전북임팩트플로우(회장 이종현),이화여대 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김석향),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주임교수 김종걸) 등 4개 기관이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북센터 강영재 센터장은 “이번 로컬 임팩트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로컬 비즈니스와 소셜 임팩트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좋은 사례와 국내의 사회적경제 흐름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북지역 기업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임팩트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임팩트 플로우 이종현 회장은 “전북 소셜임팩트 데이 & 나잇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를 대표하는 이화여대, 한양대의 전문가들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 소셜 임팩트 중간지원조직 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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