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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벨, '유니버스 티켓' 참가 "시그니처 6인 체제 활동"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시그니처 벨이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한다.

시그니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시그니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시그니처 벨(진현주)이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한다. [사진=SBS]
시그니처 벨(진현주)이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한다. [사진=SBS]

C9 측은 "시그니처 벨이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한다"며 "프로그램 규칙상 참가 소식 공개 전 팬분들께 전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분간 시그니처는 벨이 빠진 6인 체제로 활동한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SBS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유니버스 티켓'에서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된 8명은 공동제작사인 F&F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년 6개월 동안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목표로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게 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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