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대치동 1들의 전쟁',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아중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8일 김아중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김아중이 '대치동 1들의 전쟁'을 제안받았다"라면서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아중 [사진=영화진흥위원회]

'대치동 1들의 전쟁'은 신드롬급 인기와 수백억 연봉의 재력으로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의 중심에 선 스타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일타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아중은 강남 명문고 국어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 방송 강의, 수능 출제 검토위원 등을 거쳐 대치동 학원가에 입성한 강도영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해 2월 '그리드'에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